- 문제 정의 -> 문제 정의문
- 아이디어 창출 -> 다수의 아이디어
- 아이디어 평가 -> 소수의 실용적 해결방안
- 아이디어 판단 -> 최종 해결방안
- 아이디어 실행
- 문제 해결
문제 정의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들
1. QFD(Quality Function Deployment)와 벤치마킹(Benchmarking)
- QFD는 3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개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제품의 품질(Quality), 속성, 특성, 특징, 성능을 측정 가능한 기능용어(Function)로 나타내어 하부 단계로 전개(Deployment)한다.
- 벤치마킹은 제품의 장단점을 분석해내기 위하여 성공적인 타사 제품과 비교하고 이를 자사의 제품에 반영하는 것이다.
2. 설문조사와 파레토도
- 설문조사에 의해서 수집된 데이터를 파레토도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제시함.
- 상위 20%의 문제 요인들을 제거하여 80%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
3. 원인 결과도(Cause-and-effect or Fishbone diagram)
- 문제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로서, 문제의 원인을 인식한ㄴ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4. 수렴적/발산적 연쇄질문(Squeeze and stretch)
아이디어 창출
1. 오스본의 스캠퍼(SCAMPER)법
- 문제나 주제를 파악한 다음 스캠퍼 목록에 맞추어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지 살펴본다.
S:Subsitute(대체)
C:Combine(결합)
A:Adapt(적용)
M:Modify, Magnify(변형 및 확대)
P:Put to other use(다른 용도)
E:Eliminate, Minify(최소화)
R:Reverse, Rearrange(역방향)
2. 형태학적 분석법(Morphological Analysis)
- 매트릭스 형식의 아이디오 창출방법
3. 유추와 은유
- 두 다른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이 어느 정도의 유사함에 의해 암시적으로 연결되는 표현기법
4. 연상
- 인접(contiguity), 유사(similarity), 대조(contrast)의 세 가지 법칙에 의해서 발행한다.
아이디어 다듬기 과정
1. 아이디어들을 연관된 여러 개의 범주로 분류한다.
2. 범주마다 아이디어 추가, 개선, 종합을 통하여 양질의 아이디어를 도출해낸다.
3. 범주 간에 관련이 없는 아이디어를 억지로 끼워 맞춰본다.
아이디어 판정
가중 순위 결정법을 이용하여 아이디어 판정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