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int Screen 키를 이용한 화면 캡쳐
GNOME 기반인 우분투라면 쉽게 화면 캡쳐를 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키보드의 Print Screen 키를 이용하는 것이다.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전체화면이 캡쳐되며, Alt+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마우스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창을 캡쳐할 수 있다.
+ 장점 : 키 하나로 캡쳐를 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하다. 특히 compiz의 큐브 화면이나 기타 효과들을 이 Print Screen 키를 이용해서 캡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단점 : 창테두리 관리자인 emerald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Alt+Print Screen 키로 창테두리가 함께 캡쳐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metacity에서는 창테두리가 캡쳐되며 아마도 정확히는 compiz의 Window Decoration 효과와 관계있는 듯 하다) 또한 특정 영역만을 캡쳐할 수가 없으며 패널의 메뉴를 클릭한 상태에서는 캡쳐조차 되지 않는다.
2. GIMP를 이용한 화면 캡쳐
리눅스의 포토샵이라 할 수 있는 GIMP를 이용해서도 화면 캡쳐를 할 수 있다. GIMP 메뉴에서 파일 > 가져오기 > Screenshot... 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진 창이 하나 뜬다.

+ 장점 : 전체화면, 단일창, 특정영역 캡쳐 모두 가능하다. 단일창의 경우 창테두리를 포함시켜서 캡쳐할 수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 Delay를 이용하면 패널의 메뉴와 compiz의 여러 가지 효과도 캡쳐가 가능하다. 특히 가장 강력한 장점은 캡쳐한 화면을 바로 GIMP에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단점 : 캡쳐 한 번 하는데 다소 무거운 GIMP를 일일이 실행하기가 불편하고 귀찮다. -_-;
GNOME 기반인 우분투라면 쉽게 화면 캡쳐를 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키보드의 Print Screen 키를 이용하는 것이다.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전체화면이 캡쳐되며, Alt+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마우스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창을 캡쳐할 수 있다.
+ 장점 : 키 하나로 캡쳐를 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하다. 특히 compiz의 큐브 화면이나 기타 효과들을 이 Print Screen 키를 이용해서 캡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단점 : 창테두리 관리자인 emerald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Alt+Print Screen 키로 창테두리가 함께 캡쳐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metacity에서는 창테두리가 캡쳐되며 아마도 정확히는 compiz의 Window Decoration 효과와 관계있는 듯 하다) 또한 특정 영역만을 캡쳐할 수가 없으며 패널의 메뉴를 클릭한 상태에서는 캡쳐조차 되지 않는다.
2. GIMP를 이용한 화면 캡쳐
리눅스의 포토샵이라 할 수 있는 GIMP를 이용해서도 화면 캡쳐를 할 수 있다. GIMP 메뉴에서 파일 > 가져오기 > Screenshot... 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진 창이 하나 뜬다.

+ 장점 : 전체화면, 단일창, 특정영역 캡쳐 모두 가능하다. 단일창의 경우 창테두리를 포함시켜서 캡쳐할 수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 Delay를 이용하면 패널의 메뉴와 compiz의 여러 가지 효과도 캡쳐가 가능하다. 특히 가장 강력한 장점은 캡쳐한 화면을 바로 GIMP에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단점 : 캡쳐 한 번 하는데 다소 무거운 GIMP를 일일이 실행하기가 불편하고 귀찮다. -_-;